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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한번쯤 타보고 싶은 탐나는 스포츠카 (with.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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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티이미지코리아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이나 차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본인만의 '드림카'를 생각해 보셨을텐데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함과 시선을 사로 잡는 매끈한 디자인, 운전자의 심정을 울리는 배기음, 안정적인 승차감 등은 경제적인 무리를 고려해서라도 드림카를 사고 싶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특히 스포츠카는 폭발적인 성능이 더해져서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꼽히고 있죠.

오늘은 많은 이들의 '드림카'로 회자되는 특별한 스포츠카와 해당 성능을 간단히 짚어보려고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복권에 당첨되는 큰 행운으로 이 차량들을 구입하실수도 있으니 차량의 가격들까지 살짝 짚어드릴게요.

>>모터쇼에서 포착한 멋진 드림카<<











<자동차 수집광의 드림카 '페라리 250 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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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집광들에게 드림카를 묻는다면 '페라리 250 GTO'를 꼽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 모델은 페라리의 창업자인 엔초 안셀모 페라리(Enzo Anselmo Ferrari)가 만든 첫번째 슈퍼카이기도 합니다. 모델명에서 '250'은 실린더의 배기량을 말하는데요 당시 페라리는 12기통 엔진을 써서 총 배기량은 12를 곱한 3000cc가 됩니다. 또한 GTO는 Grand Tourer(GT)와 '적합하다'는 뜻의 오몰로가토(Omologato)의 약자로 GT레이스에 출전 가능한 모델이면서도 장거리에 적합한 고성능 자동차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962년 처음 공개된 '페라리 250 GTO'의 디자인은 이제껏 나온 페라리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자동차와 비교해도 '예술'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데요, 게다가 차체는 전부 일일이 망치로 두드려 빚어냈기 때문에 외장 부품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레이싱카답게 1962년부터 르망 24시간 레이스, 세브링 12시간 내구레이스 등 각종 레이스에서 쟁쟁한 라이벌을 제압하며 위상을 떨치기도 했는데요 특히 1962년과 1964년까지 열린 타르가 플로리오(Targa Florio) 레이스에서는 3년 내내 GT 부문에서 우승했고,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는 1963~1964년까지 2년 연속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39대밖에 없다고 알려진 페라리 250 GTO는 낙찰가가 무려 670억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단 77대, '애스턴 마틴 On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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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급 수제 스포츠카 제조 업체인 애스턴 마틴이 자신들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한정 모델로 출시한 차량이 바로 '애스턴 마틴 One-77'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77대만을 생산한 극한의 희소성을 지닌 이 차종은 7.3리터 V12 엔진을 얹고 있으며 최대출력이 750마력과 750Nm의 최고토크를 기록합니다. 이는 로드카 중 자연흡기 모델로는 가장 강력한 모델이죠. 최고 속도도 354km/h에 달합니다. 여기에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차체는 카본파이버를 적용한 모노코크 바디에 알루미늄 패널을 조합해 중량을 1500kg까지 낮췄으며 콩코르소 델레간차(Concorso d'Eleganza) 디자인상과 시카고 아테나에움(The Chicago Athenaeum) 굿 디자인상을 포함한 유명 디자인 상을 수상하면서 미적 가치도 인정 받았습니다.

한화로 21억원에 달하는 '애스턴 마틴 One-77'은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탑승인원을 고객의 니즈에 맞체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77대 중 한 대가 사고로 폐기처분되어 76대가 있다고 하며 중동의 부호가 10대를 구매해서 상당한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고성능의 희소한 슈퍼카인 애스턴 마틴 One-77도 많은 이들이 꿈꾸는 슈퍼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성능 슈퍼카 '맥라렌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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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설립된 영국 슈퍼카 제조사인 맥라렌은 오로지 최고의 레이싱카를 제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엔지니어링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깨끗한 공장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맥라렌은 최근 코로나19로 지독한 자금난을 겪자 본사를 매물로 내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맥라렌이 어려워졌을지 몰라도 그들이 제작한 고성능 슈퍼카인 맥라렌 p1의 포스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드림카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듣기에 충분한데요! 그 옛날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나 봤을법한 위로 열리는 문과 날렵한 곡선형의 디자인은 강렬한 첫인상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또 차의 색감을 나타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CFRP 소재로 이루어졌는데요, 이 CFRP는 철보다 1/4 정도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율은 7배 강하며 항공, 우주, 방산 및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복합 재료의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의 중량을 낮추기 위해 쓰이는 소재인데 재료 단가가 높은 편이죠.

특이한 점은 맥라렌 p1의 타이어는 일반적인 타이어가 아니고 피멜리사의 P제로 코르사 타이어가 적용되었는데 이 타이어의 경우 자동차 제작 단계부터 공동 연구에 들어가 맥라렌 p1에 최적화 된 타이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20위에 든 차로 현재 가격은 14억 7천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퍼카의 대명사 '부가티 베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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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로만 피어스의 차량이 바로 이 부가티 베이론이죠. 현재는 '부가티 시론'에 이어 '부가티 디보'로 후속 차량이 등장했지만 부가티 베이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의 경우 2013년 시속 276.856마일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2017년 11월까지는 도로에서 가장 빠른 차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코닉세그 아제라 RS가 그 기록을 깼다고 하죠.)

'베이론(Veyron)'이란 이름은 1930년부터 부가티 레이싱팀의 유명 드라이버였던 '피에르 베이론(pierre Veyron)'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또한 부가티의 로고와 여러 모델에 쓰이는 글자 ‘EB'는 설립자인 ’에토레 부가티(Ettore Bugatti)‘의 이니셜이라고 하죠. 부가티 베이론은 '최초로 1000마력이 넘는 차'라는 상징성을 갖기 위해 1001마력으로 세팅됐다고 하는데요, 8리터 16기통의 이 엔진은 숙련된 엔지니어 두 명이 손으로 직접 제작한다고 알려져 있고 10개의 라디에이터가 장착돼 있어 무지막지한 속력에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일반 승용차와 비교하면 5배에 이르는 것이라고 하니 무엇보다 부가티 베이론은 특별히 만들어진 엔진 오일을 주입해야 운전을 할 수 있는데요, 교환에는 무려 27시간이 걸리고 2,500만원이 든다고 하니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꿈의 슈퍼카'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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