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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 역사를 바꾸는 스포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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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티이미지코리아입니다.

'게임 체인저'는 흐름의 판도를 뒤집는 결정적 역할을 한 사건이나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죠. 역사적으로도 골리앗을 이긴 다윗, 300명의 군사로 100만 페르시아군을 물리친 스파르타왕 등을 대표적인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경기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체임 체인저의 등장은 어쩌면 예상 가능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게임 체인저의 존재 자체만으로 스포츠 관객에게 짜릿함을 선물하죠.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만큼 대단한 인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기 때문에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꿈꾸고는 합니다.

오늘은 스포츠 선수들의 로망을 이룬 유명한 '게임 체인저' 4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손흥민, 류현진, 김연아…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이미지를 쓰고 싶다면?







<36살 금메달을 딴 칼 루이스 (Carl Lew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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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 번의 올림픽에서 여덟 개의 금메달을 땄던 스포츠 스타 칼 루이스는 1996년 36살의 노장으로 애틀랜타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육상 선수로는 은퇴를 하고도 남을 나이었기에 그의 도전은 '무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장의 마지막 도전'쯤으로 취급받게 되었죠.

하지만 애틀랜타 올림픽에 출전한 그의 목표는 여전히 금메달이었습니다.

칼 루이스는 그의 전기에서 이렇게 말을 하기도 했죠.

"여러 차례 올림픽에 나간 것도, 그동안 딴 메달도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식단을 유지하며 체력훈련에 나섰다”

루이스는 그 동안 달고 다녔던 고질적인 통증과 나이 때문에 젊은 선수들이 쓰지 않았던 근육을 이용해야 했고 근육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을 대비하여 꾸준히 요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해결하고자 영양학자와 함께 채식 요법을 진행하는 등 피나는 노력 끝에 애틀란타 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리뛰기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통상 아홉 번째 금메달을 얻게 되죠. '노장은 죽지 않았다'라는 말,

진정 칼 루이스와 어울리는 명언입니다.







<뎀프시롤 창시자 잭 뎀시 (Jack Demp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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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초창기 스포츠 스타 중 단연 TOP이라고 할 수 있는 젝 댐시는 2가지 이유에서 복싱의 토대를 마련하는 게임 체인저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테크닉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복싱 태동기 시절에 뎀프시롤이라는 기술을 만들었다는 점, 또 하나는 매스미디어 태동과 맞물려 당시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는 점이었습니다.


1920년 복싱이 이제 막 운동으로 인정받기 시작할 때 즈음에는 마치 난투극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심지어 서커스 공연의 일부로 취급되기도 했죠. 그렇게 어떠한 테크닉도 존재하지 않았던 복싱에서 잭 댐시는 위빙과 좌우 훅을 구사한 뎀프시롤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보면 다소 조잡해보이는 테크닉이긴 하지만 이 때 당시만 해도 복싱의 진화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죠.

또한 선이 굵고 남자다운 그의 모습에 1920년대 많은 여성들은 그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인기에 힘입어 그는 영화에도 출연하고 수 많은 여배우들과 염문설을 뿌리는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현대 복싱이 점점 발전하면서 그 또한 퇴물로 취급받으며 은퇴 수순을 밟았지만 복싱의 체계를 세운 스포츠 스타라는 점에서는 게임 체인저의 자격은 충분해 보입니다.







<프레스턴의 배관공 톰 피니 (Sir Thomas Fi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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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니는 정상급 스포츠 스타처럼 신기록을 세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는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현재까지도 이름이 남아있죠. 왜 그럴까요?


톰 피니는 레프트 윙어지만 클럽에서 2경기 당 1골을 넣는 지금으로서도 엄청난 득점 기록을 보유한 선수였습니다. 또한 정확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로 빈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상당한 선수였으며 양발잡이였기 때문에 정확한 크로스를 구사하는 선수로도 유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톰 피니는 게임 체인저로서 역할을 톡톡해 해내는 선수였습니다. 실제로 프레스턴 노스엔드에서 뛴 그는 2부리그 우승을 이끄는 주역이 되었으며 이후 2년 간은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죠. 그리고 FWA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게 됩니다. 게다가 톰 피니는 이른바 '투잡'을 뛰는 축구선수로 부족한 수입을 메우기 위해 배관공으로 일하기도 해서 그를 '프레스턴의 배관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코트의 신사, 라파엘 나달 (Rafael Nadal Par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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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역대 최고의 클레이 코트 플레이어,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테니스 선수이자 모든 선수들이 두려워하는 상대, 최고의 테니스 스포츠 스타 라파엘 나달입니다.

특히 테니스 대회는 다른 스포츠 대회와는 다르게 '영원한 1등'이 없는 분야입니다. 그런 점에서 나달은 일명 테니스계의 '고인물'인것이죠. 하지만 그는 현역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우승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남자프로테니스에서 승리를 하면서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죠.


나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단연 포핸드입니다. 특이하게도 나달은 '리버스 포핸드'를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수비 플레이를 할 때 사용하는 기술이지만 나달의 리버스 포핸드는 탑스핀량이 굉장히 높아 이것을 받아 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활용해 공격 기술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수비 범위까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그에게 '리트리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나달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게 능한 플레이어입니다.

상대방이 눈 뜨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독보적인 플레이로 나달은 매 게임마다 '게임 체인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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