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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이색적인 느낌 물씬! 세계의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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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티이미지코리아입니다.

종일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특히나 남부 지방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을 만큼 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생각나는 장소! 바로 해변가인데요,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물 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한가롭게 선탠을 할 수도 있고 공놀이나 모래 놀이도 할 수 있죠! 사실 해변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바다를 가만히 감상하는 것만으로 큰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020년 여름은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 여행은 엄두를 낼 수 없지만 가끔은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해외의 해변이 그리워지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 게티이미지코리아에서는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드릴 세계의 유명 해변들 5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지만 언젠가는 이 해변가들을 마음 놓고 가볼 수 있는 날들을 기대하며 어떤 해변가로 가볼지 미리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 베나길 동굴 해변 (Benagil Cav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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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가 첫번째로 소개할 해변은 포르투갈에 위치한 베나길 동굴 해변입니다. 베나길 해변에서 카약을 타고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가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요~ 저 베나길 동굴에서 뿜여져 나오는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빛은 바로 '빛의 아우라'라 불린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침식과 풍화, 파도 등으로 동굴의 위쪽은 뻥 뚫려 있어 다량의 빛이 동굴 안으로 쏟아져 내려오고 동굴 입구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 이 곳은 그야말로 마음 속 평화를 일으키는 '지상낙원'이라고 불릴 만한 멋진 해변이랍니다.












<뉴질랜드 용의 알 해변 (The Moeraki Bou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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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선물하는 멋진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뉴질랜드, 그 중에서도 남쪽 섬 오아마루 남부에 있는 '용의 알' 해변은 공 모양의 암석이 수 백 개씩 널려있어 매우 이색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돌의 모양도 제각각이어서 표면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있는 모양, 공룡의 알처럼 생긴 모양, 이끼에 덮여 있어 푸른 공 같은 모양의 돌 등 다양한 모양의 돌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약 400만 년 전에 만들어진 퇴적암으로 현재는 과학보존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스칼라 데이 뚜르키 (Scala Dei Tur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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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할 해변은 '스칼라 데이 뚜르키'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터키인의 계단'이라고 하는데요, 이탈리아-터키 전쟁 때 이 계단을 통해 터키인들이 섬에 상륙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곳이 석회암으로 된 계단 같은 모양으로 형성되어 있어 마치 마자타 해변 위에 떠 있는 빙하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굉장히 생경하고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눈이 부신 풍경도 뛰어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지만 이 석회암을 물에 적셔 바위에 갈면 천연 팩으로서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은 많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되는데요~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낼 수 없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아쉬움을 표한다는 '스칼라 데이 뚜르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해변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아이슬란드 검은 모래 얼음 해변 (Jokulsar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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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지 않으신가요?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는 이 해변은 아이슬란드의 검은 모래 얼음 해변이라고 합니다. 불과 얼음의 나라라는 명색에 걸맞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 해변은 1년 내내 파도가 강하게 일고 바다 밑은 얼음보다 더 차가운 해류가 흐르고 있어 생각보다 위험한 해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 해변은 모래가 검은 빛을 띠고 있을까요? 바로 레이니스파라 화산 폭발 때 생겨났던 현무암이 잘게 부서지면서 검은 모래가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잘게 부서졌기 때문에 만지면 생각보다 질감이 매우 곱다고 합니다. 여기에 북극해에서 얼음과 함께 밀려오는 바닷물은 왠지 모르고 고독하고 처연한 느낌마저 들게 하죠.







<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 비치 (Giants Causeway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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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가 마지막으로 소개할 해변 명소인 자이언트 코즈웨이 비치는 고대 화산활동으로 인해 만들어 진 4만여 개의 주상절리가 모여있고 198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주상절리의 높이도 제각각이어서 발목 높이 부터 수백 미터에 이르는 주상절리까지 한꺼번에 감상하실 수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해변 명소이기도 합니다.

자이언트 코즈웨이 비치는 아일랜드 거인 핀 막 쿨이 스코틀랜드 거인인 버낸도너에게 결투 신청을 받고 그를 만나기 위해 지어진 둑길이라는 전설이 오랫동안 내려오고 있다고 하죠! 정말 거인이 만들었다고 믿겨질 정도로 주상절리는 굉장히 섬세하고 빈틈이 없는데요, 자연의 힘으로 어떻게 이런 위대한 예술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