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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포샵 사진이 아니라구? 재미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수중 컨셉 사진들




브랫 스탠리는 수중 사진 작가로서 수면 아래 환상적인 그림을 창조하는데 무한한 매력을 느꼈고, 인생 목표 중 하나였던 완벽한 인테리어의 수중 방을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애초에 여행 사진작가란 생업은 사진적 실험이 가능한 스튜디오의 부재를 의미하지만, 지난해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작가의 집에 수중 스튜디오를 설치한 뒤로 모든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수중 스튜디오가 의미하는 것은 지금껏 1년 넘게 작가의 질척한 뇌에 가득차있는 온갖 종류의 미친 아이디어들, 그중 하나인 '침수된 방' 같은 것들을 며칠씩 실험해볼 수 있다는거였죠.


사실 물 속 스튜디오는 작가의 개인적인 흥미로 시작한 일이였지만, SNS에 올려놓은 이런저런 수중 촬영 사진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고 앨범 표지와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Weyes Blood Album Cover



수중 방에서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면서 브랫이 특히 좋아했던 것은 포토샵이나 디지털 보정 작업이 거의 필요 없었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수중에 설치된 카메라와 라이트로 특별한 보정 없이도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습니다 . 몇몇 사진은 룸큐브(LumeCube)의 방수 LED를 사용했었구요.





Reliena, Bryan, Jessica






The photographer in the mirror.


작가는 2.5미터 수심의 물속에서 카펫을 펼치거나 침대를 놓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상적인 순간들과 물속 방과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물 속의 거울 역시 환상적이였는데, 특히 산소마스크를 쓴 채 물속에 떠있는 채로 셀피를 찍는 특별한 경험 같은것들 말이죠.





Milynn as Lydia Deetz


할로윈 축제 땐 스튜디오를 영화 '비틀 쥬스' 테마로 꾸며보기도 했었습니다.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보시다시피 효과는 아주 좋았어요.



Kristy Jessica






Reliena & Keikei


가장 최근의 수중 방은 요즘 가장 인기였던 화이트 바로크 양식으로 꾸몄습니다. 창문을 추가하고나니 방 전체가 생동감있게 살아났어요. 사진 편집이 아닌 실제 수중 촬영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믿지 않아서 오히려 설명하는게 더 힘들기도 했습니다.




Self Portrait of the Photographer!


이런 스튜디오에서 셀프 사진을 빼놓을 순 없지요!




에디트: SAM by 게티이미지뱅크​